안산제일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입니다.
따라서 대외적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에 속함을 나타내기 위해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의 로고를 사용합니다.
이 로고에서 십자가는 그리스도의 구속의 역사, 곧 기독교를 상징합니다.
두루마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한반도를 상징합니다.
붉은색은 그리스도의 보혈인 동시에 구속의 은총을 의미합니다.
녹색은 한국 장로교회의 소망과 의지를 의미합니다.
전체적으로 그리스도의 보혈에 의한 구속의 역사에 기초하여 한국을 복음화하고 나아가 한반도를 넘어서 전 세계에 복음을 증거하려는 본 교단의 소망과 의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안산제일교회 심벌마크는 두 가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첫 번째, 사람이 십자가를 가슴에 품고 높이 세우고 있는 모습.
두 번째, 파란색 구는 성도를, 타원의 라인은 교회를, 붉은색 십자가는 예수님을 나타내어 성도와 교회가 오로지 예수님을 바라보고 나아가자는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심벌에 사용된 파란색은 주님을 향한 안산제일교회와 성도들의 희망적인 비전을 상징하고, 붉은색은 예수님의 피, 즉 구원을 상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