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에서 제일교회 부교역자 출신 40여명이 인사겸한 모임이 있었다. 교수, 담임목사, 선교사, 개척교회 목사들이다. 특별히 위임목사로 사역하면서 중직자들과의 갈등으로 고통당하는 목회자가 더러 있었다. 문제가 내게 있다면 뼈가 부서지는 회개를 하자. 문제가 중직자들에게 있다면 눈물로 기도해주자. 그리고 인내로 승리하자. ※나의 기쁨이요, 자랑인 제일교회 성도들께 부탁합니다. 누구하고도 원수 맺지 마십시오. ①사람들과는 더욱 형제인 성도끼리는 ②더더욱 주의 종들하고는...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히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