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웨버는 동양이 서양보다 늦은 것은 기독교문화를 유교문화가 따를 수 없는 이유라고 말했다. 기독교는 땅 끝으로 나가는 행동신앙이다. 개척, 모험, 확장, 성장이 있다. 유교는 군자불기(君子不器) 프로정신을 배격했다. 유교 방문화는 자리다툼, 옆사람 흉보기, 남 비판하다 서로 발전을 막았다. 그러나 서구 기독교 정신문화 활동하는 스포츠 축구는 오늘 내가 이기면 내일 너도 이긴다. 경쟁 속에도 원수가 아니라 동반자로 세계를 열광시킨다. 손흥민 선수 손웅정 아버지는 키 크고 돈 많고 잘생긴 서구인들에게 한국의 무서운 아버지의 자녀교육을 보여준 자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