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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가정교회, 가정에서 예배

  예루살렘 다락방은 마가의 집이다. 마지막 성찬예식과 성령이 처음 강림한 가정교회다. 우리는 두 달 장마와 바비태풍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성전예배를 당분간 가정 제단으로 쌓아야 될 전망이다. ①복장을 바로입자. ②온가족이 TV나 핸드폰을 바라보고 앉자. ③교회 예배 순서에 따라 예배를 드린다. ④축도가 끝난 후 예배 이끄는 자는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기도로 축복한다. 로마 박해시대 때는 카타콤(지하 무덤)에서, 공산주의 때는 골방에 숨어서 지금까지 북한 지하교회는 예배로 살아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4)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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