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

새벽예배

2020-06-25
이준서 목사
새벽예배 말씀
시편 129편 1절~8절

◈ 시편 129편 1절~8절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
2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4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
6   그들은 지붕의 풀과 같을지어다 그것은 자라기 전에 마르는 것이라
7   이런 것은 베는 자의 손과 묶는 자의 품에 차지 아니하나니
8   지나가는 자들도 여호와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거나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하지 아니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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