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

새벽예배

2019-09-27
허요환 목사
새벽예배 말씀
시편 122편 1절~9절

◈ 시편 122편 1절~9절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7.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8.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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