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
새벽예배
2019-09-25
허요환 목사
새벽예배 말씀
시편 120편 1절~7절
◈ 시편 120편 1절~7절
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3. 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4.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리로다
5.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6.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7.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