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
새벽예배
2017-08-15
권충실 목사
새벽예배 말씀
이사야 2장 12절~22절
◈ 이사야 2장 12절~22절
12.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날이 모든 교만한 자와 거만한 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리니 그들이 낮아지리라
13. 또 레바논의 높고 높은 모든 백향목과 바산의 모든 상수리나무와
14. 모든 높은 산과 모든 솟아 오른 작은 언덕과
15. 모든 높은 망대와 모든 견고한 성벽과
16. 다시스의 모든 배와 모든 아름다운 조각물에 임하리니
17.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18.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19. 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땅을 진동시키려고 일어나실 때에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20. 사람이 자기를 위하여 경배하려고 만들었던 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 날에 두더지와 박쥐에게 던지고
21. 암혈과 험악한 바위 틈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땅을 진동시키려고 일어나실 때에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하리라
22.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셈할 가치가 어디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