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
새벽예배
2017-07-20
허요환 목사
새벽예배 말씀
민수기 31장 25절~54절
◈ 민수기 31장 25절~54절
2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6. 너는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의 수령들과 더불어 이 사로잡은 사람들과 짐승들을 계수하고
27. 그 얻은 물건을 반분하여 그 절반은 전쟁에 나갔던 군인들에게 주고 절반은 회중에게 주고
28. 전쟁에 나갔던 군인들은 사람이나 소나 나귀나 양 떼의 오백분의 일을 여호와께 드릴지니라
29. 곧 이를 그들의 절반에서 가져다가 여호와의 거제로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고
30. 또 이스라엘 자손이 받은 절반에서는 사람이나 소나 나귀나 양 떼나 각종 짐승 오십분의 일을 가져다가 여호와의 성막을 맡은 레위인에게 주라
31.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니라
32. 그 탈취물 곧 군인들의 다른 탈취물 외에 양이 육십칠만 오천 마리요
33. 소가 칠만 이천 마리요
34. 나귀가 육만 천 마리요
35. 사람은 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여서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가 도합 삼만 이천 명이니
36. 그 절반 곧 전쟁에 나갔던 자들의 소유가 양이 삼십삼만 칠천오백 마리라
37. 여호와께 공물로 드린 양이 육백칠십오요
38. 소가 삼만 육천 마리라 그 중에서 여호와께 공물로 드린 것이 칠십이 마리요
39. 나귀가 삼만 오백 마리라 그 중에서 여호와께 공물로 드린 것이 육십일 마리요
40. 사람이 만 육천 명이라 그 중에서 여호와께 공물로 드린 자가 삼십이 명이니
41. 여호와께 거제의 공물로 드린 것을 모세가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더라
42. 모세가 전쟁에 나갔던 자에게서 나누어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절반
43. 곧 회중이 받은 절반은 양이 삼십삼만 칠천오백 마리요
44. 소가 삼만 육천 마리요
45. 나귀가 삼만 오백 마리요
46. 사람이 만 육천 명이라
47. 이스라엘 자손의 그 절반에서 모세가 사람이나 짐승의 오십분의 일을 취하여 여호와의 장막을 맡은 레위인에게 주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심과 같았더라
48. 군대의 지휘관들 곧 천부장과 백부장들이 모세에게 나아와서
49. 모세에게 말하되 당신의 종들이 이끈 군인을 계수한즉 우리 중 한 사람도 축나지 아니하였기로
50. 우리 각 사람이 받은 바 금 패물 곧 발목 고리, 손목 고리, 인장 반지, 귀 고리, 목걸이들을 여호와께 헌금으로 우리의 생명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하려고 가져왔나이다
51.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그들에게서 그 금으로 만든 모든 패물을 취한즉
52. 천부장과 백부장들이 여호와께 드린 거제의 금의 도합이 만 육천칠백오십 세겔이니
53. 군인들이 각기 자기를 위하여 탈취한 것이니라
54.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이 천부장과 백부장들에게서 금을 취하여 회막에 드려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을 삼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