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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선거이후를 바란다
①모든 권력은 나라와 백성을 위해 하늘이 주신다. 우리나라의 가장 크고 무서운 아픔은 두 진영(남북의 분단)이다. 우리나라는 통일은 고사하고 대화도 못하고 북은 핵으로만 나가고, 남은 진보와 보수 두 진영으로 대화 정치는 고사하고 정권에 집착해 막말, 거짓말, 선동말, 시기, 질투, 이기는 데만 목숨 걸었다. 정치란 그런 것이다. 백성과 나라는 뒷전이다. 힘이 있는 정당이 ②힘으로 쓰면 힘으로 망하고 힘이 없는 정당이 반대만으로 힘쓰면 반대로 망한다. 아무리 좋은 싸움도 나쁜 평화만 못하다. ③한사람은 만인을 위해 만인은 한사람을 위해 존재해야 된다. 직업 정당인을 제외하고는 그리스도인은 진보에도 보수에도 중도에도 속하면 안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에게만 속한 크리스천(christian)이기 때문이다. ④우리의 할 일은 정치인이 바로 가도록 기도에만 힘써야 한다.
①롬13:1 ②마26:52 ③협동조합 창시자 안티코니쉬 ④딤후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