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anJEIL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아리마데 요셉과의 대화
친구: 요셉 자네가 가족 동굴묘를 십자가에서 죽으신 주님께 드렸다면서
요셉: 맞는 말이야
친구: 자네 대단한 일을 했네
요셉: 대단한일 아니야 주님이 3일만 쓰시고 돌려주셨네
친구: 이제 자네 가족묘는 빈 무덤이겠네
요셉: 그렇다네 부활의 빈 무덤이지 이 일로 우리 후손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부활무덤 성지 관광수입으로 먹고 살 것이라 하시네
친구: 그렇다면 내가 내 가족묘를 내어놓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