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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집안에 있으라
애굽 400년 노예해방 전날 밤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정에서 유월절예배를 드리며 “한사람도 자기 집 문밖에 나가지 말라”며 애굽에 내린 죽음의 재앙을 피하라셨다(출12:22) 여리고성이 멸망될 때 기생 라합에게 “네 모든 가족은 집에 모여 있으라”했다(수2:18) 이 코로나19 역병의 때에 집안에 있어야 한다. 답답해도 가장 안전한 곳은 가정이다. 주님은 반드시 가정제단을 살리고 우리를 살리실 것이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