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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우한시에서 보낸 선교사의 편지

  2018년 종교 규제정책 시범도시 우한시에서 48개의 교회를 폐쇄하고 선교사들을 대부분 추방시켰습니다. 남은 교회는 백합교회와 사랑의교회 둘 뿐입니다. 역병으로 종교 규제정책 최고지도자가 일순위로 사망했습니다. 한국교회에 기도를 부탁합니다. 이 땅에 역병이 끝나게 하시고 교회를 박해하는 중국이 회개하게 하시고 교회 내에 걸린 중국 국기와 시진핑 주석 사진과 감시용 CCTV의 철거, 공산당 선전시간과 교회 폐쇄와 선교사 추방과 구금 등의 박해를 중단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십시오. *간접으로 받은 원문 편지는 복잡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을지 몰라 모두 생략하고 중심 내용만 간추렸습니다. 지금은 오직 기도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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