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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라인홀드 니버의 기도문
“오! 하나님 우리가 변화시킬 수 없는 일이라면 받아들일 수 있는 믿음을 주시고, 변화시킬 수 있는 일은 도전하는 용기를 주시고, 이 두 가지를 구별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진실하게 살게 하시고 순간순간을 누리게 하소서. 많은 어려움은 평강으로 가는 오솔길로 여기게 하시고, 죄 많은 세상 내가 원하는 것만 받아들이지 말고, 주께서 하셨던 것처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주님의 뜻에 맡기고, 주께서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는 믿음을 주시고, 이 세상 살아가면서 그런대로 행복하게 하시고, 저 세상에서는 주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예루살렘 딸들아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 기도하라’(눅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