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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나는 믿음이 많이 부족합니다”

  안산에서 선재도로 가는 택시를 탔다. 기사분께 물었다. “예수 믿습니까?”“S교회 집사입니다. 택시사업을 하다 보니 나는 믿음이 많이 부족합니다” “자가용 택시니 부자시네요?”“예수 믿는 것이 부자이지요. 나는 믿음이 많이 부족합니다” “결혼은 하셨나요? ” “주님이 불신자 처녀를 만나게 했습니다. 너무 맘에 들어 주님 저 여자에게 내가 선교사가 되겠습니다. 우리는 결혼했고 아내를 개종시켜 우리는 지금 집사 부부입니다. 교회 병원선교부에 소속돼 섬기고 있습니다. 그래도 믿음이 많이 부족합니다” 당신이 믿음이 많이 부족한 집사이면 다른 교인은... “집사님 먼 길 운전하셨으니 식사하고 가십시오. 당신은 날마다 교회에서 가정에서 택시 안에서 부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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