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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권사의 100세 건강

  목사의 어머니인 정길례권사는 무학자로 예수 영접하고 교회에 나갔다. 한글을 몰라 한맺힌 기도 중 찬송을 외워 부르다 찬송가사로 한글을 터득했다. 너무 감사해 40여 년 동안 매년 정기적으로 성경을 세 번씩 통독한다. 아들 목사는 정신이 맑고 기억력 눈 흐리지 않고 건강한 어머니 생각에 매달 한 번씩 성경을 완독한다한다. 본받을 주의 종이요 그 어머니다. 어머니 정길례권사의 아들은 하늘샘교회 담임 오영재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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