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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돈은 얼마라도 아깝지 않습니다

  루케이도 목사와 교인들이 함께 성지순례를 갔다. 이스탄불에 있는 소피아 모스크의 웅장하고 거대함을 보고 일행이 관리인에게 물었다. “이 신전을 짓는데 얼마나 돈이 들었습니까?” 관리인이 놀란 표정으로 “이 신전은 알라의 신전입니다. 알라를 위한 일에는 돈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천만금의 돈도 아깝지 않습니다” 루케이도 목사는 우상을 섬기는 회교신앙과 헌신과 영광이 기독교인보다 더 크다는 것을 발견하고 주님께 죄송하고 부끄러워 회개하고 쓴 책이 그의 최고 명제 ‘하나님을 부끄럽게 하지 말라’이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존심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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