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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바람직한 가치, 절대적 가치

  윌리엄 템플은 이 시대에 가장 존경받는 성공회 대주교다. 공동체(정부, 회사, 가정, 교회등)의 바람직한 가치는 공평성이다(보수, 진보, 가난한자. 부요한자. 지식자, 무식자) 이것이 평등 평화의 세상이다. 그러나 공동체의 절대적 가치는 강력한 힘이다(하나님 따르는 힘, 질서의 힘, 성장의 힘, 선함 힘, 충성의 힘, 사명의 힘) 특히 교회공동체는 갈라디아교회가 바울에게 한 것처럼 교회지도자를 하나님의 사자로 인정하고 존중히 여기고 따라야한다. 하나님은 지도자를 통해 말씀하고, 축복하고, 하나님의 지팡이로 나아가게하기 때문이다.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언하노니 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라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에게 주었으리라’(갈4: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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