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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차를 통한 나의 건강
세계는 커피(무프림, 무설탕)를, 영국은 홍차를, 일본 한국은 녹차를, 중국은 다종의 차와 보이차를 마신다. 차를 가장 많이 마시는 일본과 중국은 세계 제일의 암 안 걸리는 나라다. 나는 하루 1L이상의 보이차와 물과 다른 차도 마신다. 차에는 카테킨(좋은 카페인과 폴리페놀과 탄닌)이 엄청나게 함유돼 있어 변비 소화불량 기관지 폐 뼈 신장 심혈관 항균 항염 항암 혈압 당뇨 구강 비만 체질 개선에 좋다고 한다. 특히 카페인이 있는 차는 수면을 방해하기에 저녁식후에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차는 꾸준히 마셔야 효과가 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엡6:24) 차하는 사람은 차차 망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차+다기+차방+차수집 소장하는데 돈을 쓰기에) 나는 차를 할수록 차차 건강해진다고 믿는다. 병들면 모든 것이 소용없고 건강해도 예수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3서2절)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딤전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