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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비전
유펜의 설립자 벤자민 프랭클린은 젊은이들에게 당신이 25세에 희망을 포기하고 85세에 죽었다면 사망은 25세에 하고 60년을 시체로 살다 85세에 장례식을 한 것이라 했다. 소망이 없는 민족은 망한다(잠29:18) 민족통일을 꿈꾸지 않는 한반도는 시체다. 우리가 생존해있고, 지금까지 오직 은혜로 산 우리가 하나님을 위한 위대한 사명의 꿈이 없다면 우리 또한 시체다. 시체는 썩은 냄새가 난다. 소망으로 살아있는 자만 향기가 난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라’(롬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