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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덕양상사는 강집사님이 맨손으로 하나님이 일으켜 주신 우리나라 제일의 종이컵 회사다. 화재로 100억 추산 손실(원자재, 공장 건물 전소, 주변 피해 보상, 납품업체 1/2 거래단절, 기타)을 보았다. 화재 속에서도 믿음을 지킨 집사님께 하나님은 셀 수 없는 축복을 더 주셨다. ①보험회사에서 98% 건축비 지원 현대식 공장 건축 ②유학 갔다 온 아들 방황하다 정신 차리고 회사 밑바닥 경영에 돌아온 일 ③예비 며느리 집과 사돈 맺은 후, 한 가정은 집에, 한 가정은 회사에 화재 만난 사건, 연속되는 두 집의 교통사고, 끊이지 않는 환난이 공장 화재 후 온 식구가 회개할 때 모든 환난은 안개처럼 다 사라지고 사돈집은 미신종교로부터 개종하고 예비 며느리와 사돈가정이 구원받은 축복이 왔다. ④주님, 빈손인 나를 이렇게 보살피시니 이제껏 잘못 믿었던 모든 죄를 용서하십시오. 주님 외에 모든 것이 헛것임을 화재로 깨우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오직 주의 말씀으로만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