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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주님의 선발투수
미국 메이저리그 우승의 최고 투수는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선수다. 그는 아프리카 잠비아의 고아들을 위해 삼진아웃 시킬 때마다 500달러(60만원)를 기부한다. 잠비아 수도원내에 고아원을 설립하고 고아들을 위해 야구공을 던진다한다. 미국에서는 커쇼를 임마누엘 투수 주님의 방어율 1위인 선발투수라 부른다.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 커쇼가 붙잡은 말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