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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어찌 왼편 뺨까지
주님께서 만일 우리가 오른편 뺨을 맞으면 감사와 기쁨으로 왼편 뺨까지 내밀라했다. 한눈 찌르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하지 않은가 또한 5리를 가자하면 10리를 가라셨다. 달갑지 않은 사람이 내 집에서 평생 살고자 한다면 어떡하겠나? 속옷을 가져가면 겉옷도 주라했다 감사 아닌가? 내 보물을 가져간다하면 어떡하겠나? 범사에 감사하라 조금만 생각을 깊이하면 모든 것이 감사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