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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청교도 신앙인의 네 마디
청교도 신앙인의 언어는 ‘부탁합니다’(Please) ‘미안합니다’(Sorry) ‘사랑합니다’(Love) 감사합니다(Thanks) 청교도 후예인 세계 제1부자 빌게이츠 부부는 행복도 세계적인 부자라 한다. 빌게이츠가 아내에게 늘 쓰는 말 원더풀(놀랍습니다) 뷰티풀(아름답습니다)이다. 한국에 어느 노부부가 우리라고 그것 못 하겠냐 원더풀 뷰티풀 하니까 상대가 상대보고 당신은 쌍까풀 하더란다. 상대를 행복하게하기 위해 무슨 말 못 하겠나 이것이 아담이 하와보고 당신은 ‘내 뼈 중에 뼈, 살 중에 살’이라고 감탄한 언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