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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제주도 모슬포 태백관 임집사 스토리
서울에서 사업을 실패하고 회개의 길로 제주 모슬포에 이주해온 임집사가 있다. 하나님을 제대로 믿자고 닥치는 일 마다않고 고생을 믿음으로 했다. 주일 문 닫고 중국음식점을 시작했다. 동네사람들에게 많은 비난받으며 10년을 장사하여 빌딩하나 짓고 자기 집도 지었다. 동네사람들이 “저사람 하나님 제대로 믿더니 복 받았다” 한다. 지금은 점심 장사만 한다. 건강 생각하고 교회 섬기고 주의일 하기위해서다. “목사님, 나는 토박이가 아닙니다. 모슬포에 중국식당 관광식당 많이 있는데 주일장사 안하고 저녁장사안하니 주일 손님, 저녁손님들 모두 저들 식당으로 가서 불신자와 함께 벌어먹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