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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맥스 루케이도 목사의 교훈

루케이도 목사가 중요한 국제모임의 설교를 맡아 장시간 걸리는 목적지행 비행기 이륙 5분전에 탑승하고 의자에 않아 가벼운 감기로 고생하는 아내를 보며 안타깝게 대화하는 것을 지나가던 스튜디어스가 듣고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했다.

 "괜찮습니다. 내 아내가 바이러스에 감염돼 그렇습니다."

바이러스 감염이라는 말을 듣자 깜짝 놀란 스튜디어스는 급히 기장에게 보고하고 기장은 청원경찰을 동행하고 와서 부부를 비행기에서 공항으로 강제 추방시켰다.

 

비행기 안에서 바이러스는 폭탄과 함께 가장 무서운 위험물이다. 두가지 소지자는 그 누구도 비행기에 탑승할 수 없는 것은 법이다.

가벼운 감기란 말 대신 바이러스란 말실수가 일생일대의 후회 사건이 되고 말았다.

 

이스라엘의 열 지파 지도자는 광야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한번도 감사할 줄 모르고 원망 불평 교만 인간(원,불,교,인)의 본색을 드러냈다.

 "우리가 애굽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하나님은 그들에게

 '너의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너희에게 행하리라' (민14:28)

하시고 그들로 40년을 광야에서 헤매다 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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