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
주일아침
2005-10-29
박동혁 목사
가버나움의 기적
막2:1~5
◈ 막2:1~5
수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신 소문이 들린지라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에라도 용신할 수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저희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쌔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