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anJEIL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전쟁과 고아
Bahareh Bisheh.jpg

Photo by [Bahareh Bisheh]

   전쟁터에서 부모 잃은 소년은 어머니의 

   품이 그리워 땅 위에 어머니 그림을 그리고 

   그 품에 잠든다. 

   전쟁만큼 처절한 살인은 없다.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