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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별 수 없다

  모든 것이 가능할 때도 있었다. 그러나 병들면 어쩔 수 없다. 늙으면 마음뿐이다. 침묵할 수밖에 없다. 더욱 맘 없으면 그만이다. 벗어나려고 많은 것을 시도하고 생존을 건 도전으로 맞서도 우리의 한계는 어쩔 수 없다.

  하늘은 이제 그만 멈추라시며 모든 것을 다시 할 수 있는 그날을 준비하라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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