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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탈무드의 교훈
공주가 지혜 높은 랍비를 만났으나 너무 못생긴 것을 보고 많이 실망을 했다. 그때 랍비는 공주에게 “왕궁에서 가장 귀히 여기는 것이 무엇입니까?”, “오래 묵은 술입니다.”, “왕궁에서는 그 술을 어느 그릇에 보관합니까?” 공주가 대답했다. “질그릇 항아리에 보관합니다.”
사람도 외모가 전부는 아닙니다. 하나님은 질그릇 같은 사람에게 영혼을 보관하십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