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
주일예배
2015-04-29
고 훈 목사
사무엘서 강해
사무엘하 22장 8절~18절
◈ 사무엘하 22장 8절~18절
8. 이에 땅이 진동하고 떨며 하늘의 기초가 요동하고 흔들렸으니 그의 진노로 말미암음이로다
9. 그의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사름이여 그 불에 숯이 피었도다
10. 그가 또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니 그의 발 아래는 어두캄캄하였도다
11. 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 날개 위에 나타나셨도다
12. 그가 흑암 곧 모인 물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둘린 장막을 삼으심이여
13. 그 앞에 있는 광채로 말미암아 숯불이 피었도다
14.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우렛소리를 내시며 지존하신 자가 음성을 내심이여
15. 화살을 날려 그들을 흩으시며 번개로 무찌르셨도다
16. 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으로 말미암아 물 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기초가 나타났도다
17. 그가 위에서 손을 내미사 나를 붙드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도다
18.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그들은 나보다 강했기 때문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