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어느새 작아진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낌없이 내어주신 아버지의 사랑과 헌신의 크기는 세상 그 무엇보다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