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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돕자
튀르키예(터키)는 몽골족 후손인 돌궐족으로 6세기 연개소문이 돌궐족 공주와 결혼하고 당나라를 쳐서 물리친다. 튀르키예는 소아시아 중심지역으로 계시록의 일곱교회(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가 세워진 곳이다. 요한과 바울의 선교중심지였다.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세운 수도 콘스탄티노풀이 이스탄불이다. 313년 기독교를 공인하고 325년 제1차 니케야 종교회의를 개최했다. 6.25때는 14,963명의 전투 군을 파병한 나라다. 지금은 90% 이상이 회교도다. 우리의 작은 모음이 두 나라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