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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다음은 너"
영화 천로역정의 마지막 장면에 기독자가 천국에 들어갈 때 계속 추적하던 마귀는 크게 실망하고 뒤돌아서며 관람하는 모든 사람을 향해 “next you”(다음은 너) 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이 그러는 것 같다. “next you”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