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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고훈칼럼
히포크라테스의 건강어록
사람이 먹는 음식 중 1/3은 나를 살리고 2/3는 의사를 살린다. 음식이 약이고 약은 음식이다. 사람에게 최고의 약은 걷기다. 기분이 우울하면 걸어라. 그래도 우울하면 또 걸어라. 우리 속의 자연 치유력이 진정한 치료제다. 인생은 짧고 의(예로 오기)술은 길다. ‘육체의 연단(운동)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딤전4:8)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4:2)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시107:20)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출15:26하) 2022년은 모든 병을 기도와 말씀 믿음으로 싸워 이기는 한 해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