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

주일청년

2022-01-02
김형록 목사
슬기로운 생활
마태복음 25장 1절~13절

◈ 마태복음 25장 1절~13절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