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시편 63:3~4)
수요예배
2004-08-17
김주엽 목사
여호수아서 강해
수19:24~51
◈ 수19:24~51
다섯째로 아셀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 지경 안은 헬갓과 할리와 베덴과 악삽과
알람멜렉과 아맛과 미살이며 그 경계의 서편은 갈멜에 미치며 시홀 림낫에 미치고
꺾여 해 돋는 편을 향하여 벧 다곤에 이르며 스불론에 달하고 북편으로 입다 엘 골짜기에 미쳐서 벧에멕과 느이엘에 이르고 가불 좌편으로 나가서
에브론과 르홉과 함몬과 가나를 지나 큰 시돈까지 이르고
돌아서 라마와 견고한 성읍 두로에 이르고 돌아서 호사에 이르고 악십 지방 곁 바다가 끝이 되며
또 움마와 아벡과 르홉이니 모두 이십 이 성읍과 그 촌락이라
아셀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촌락이었더라
여섯째로 납달리 자손을 위하여 납달리 자손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 경계는 헬렙과 사아난님의 상수리나무에서부터 아다미 네겝과 얍느엘을 지나 락굼까지요 그 끝은 요단이며
서편으로 돌아 아스놋 다볼에 이르고 그곳에서부터 나가 훅곡에 이르러는 남은 스불론에 접하였고 서는 아셀에 접하였으며 해 돋는 편은 유다에 달한 요단이며
그 견고한 성읍들은 싯딤과 세르와 함맛과 락갓과 긴네렛과
아다마와 라마와 하솔과
게데스와 에드레이와 엔 하솔과
이론과 믹다렐과 호렘과 벧 아낫과 벧 세메스니 모두 십 구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라
납달리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촌락이었더라
일곱째로 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 기업의 지경은 소라와 에스다올과 이르세메스와
사알랍빈과 아얄론과 이들라와
엘론과 딤나와 에그론과
엘드게와 깁브돈과 바알랏과
여훗과 브네브락과 가드 림몬과
메얄곤과 락곤과 욥바 맞은편 경계까지라
그런데 단 자손의 지경이 더욱 확장되었으니 이는 단 자손이 올라가서 레센을 쳐서 취하여 칼날로 치고 그것을 얻어 거기 거하였음이라 그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서 레센을 단이라 하였더라
단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촌락이었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 경계를 따라서 기업의 땅 나누기를 마치고 자기들 중에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기업을 주었으되
곧 여호와의 명령대로 여호수아의 구한 성읍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를 주매 여호수아가 그 성읍을 중건하고 거기 거하였었더라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서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눈 기업이 이러하니라 이에 땅 나누는 일이 마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