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anJEIL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BLOG
Oct-28-21
간증
13기 뉴라이프 양육을 마치며
위인지 성도 / 21교구 소망팸장
이번 담임 목사님께서 강의와 교재를 새로 만들어주셨다는 광고를 보고 기대를 갖고 뉴라이프를 신청하였습니다.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끝났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작고 얇은 교재, 4회의 강의 횟수, 30분이하의 짧은 강의 시간까지 3박자가 고루 맞춰져서 굉장히 부담 없이 뉴라이프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교재 내용도 강의 내용과 거의 흡사하게 만들어져서 보기 편했으며, 강의에서 들려주셨던 목사님의 경험담 및 여러 사례들을 통해 강의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담임목사님께서 누구든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구성해주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새신자 교육(뉴패밀리 양육)을 받고 나서 그 다음 교육으로 뉴라이프를 연결하여 소그룹으로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에는 “복음”이란 주제로 4회를 나눴는데 ‘뉴라이프 2’, ‘뉴라이프 3’를 만들어서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정말 만족도 있는 뉴라이프 강의 시간이었습니다. 훌륭한 뉴라이프 강의를 준비해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