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희 11교구
2023년1월27일(금) 새벽말씀중에서 "여호와께서 세 번째 사무엘을 부르시는지라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로 가서 이르되 당신이 나를 부르셨기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삼상3:8) 어릴때부터 엘리제사장을 따라 성전의 불을 밝히는 일을 맡은 사무엘 하나님이 그를 눈여겨 보시고 엘리의 아들이 아닌 한나의 아들 사무엘을 부르시는 하나님 외모나 지위나 명예보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온전히 내 삶을 그분께 맡길때 주님 책임지신다 하셨으니 지켜 주옵소서 가정과 두아들이 우상이 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며 찬양하며 겸손히 나아가는 사무엘처럼 되길 소망합니다. 내일일은 난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