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ㄴ)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6 ㄷ)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오늘의 말씀 요약

우리는 서로 지체가 되니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해야 합니다.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으니 성령을 근심하게 하면 안 됩니다. 악의를 버리고 친절과 긍휼을 베풀며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심같이 서로 용서해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형제에 대한 분노와 비방으로 제 안에 계신 성령을 슬프시게 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십자가의 용서로 화평을 이루며, 제 마음을 거짓과 분열의 영에 내주지 않게 하소서. 제 입에 파수꾼을 세우사 친절하고 진실하게 하시며, 정당한 수고의 대가를 이웃과 나누게 하소서.


  • 임문수
    02교구

    2023.10.25(수)

     

    1. 새사람이 추구할 삶의 윤리

     

    2. 에베소서4:25~32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3. 오늘의 말씀 요약 

    우리는 서로 지체가 되니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해야 합니다.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으니 성령을 근심하게 하면 안 됩니다. 악의를 버리고 친절과 긍휼을 베풀며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심같이 서로 용서해야 합니다.

     

    4. 오늘의 기도 

    주님, 형제에 대한 분노와 비방으로 제 안에 계신 성령을 슬프시게 했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십자가의 용서로 화평을 이루며, 제 마음을 거짓과 분열의 영에 내주지 않게 하소서. 제 입에 파수꾼을 세우사 친절하고 진실하게 하시며, 정당한 수고의 대가를 이웃과 나누게 하소서.

  • 김선옥
    10교구

    32)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아멘)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않도록 저의 마음과 생각을 다스려 주소서

     

    주님!

    자신의 유익만을 고집하며 살아왔으나 이제야 오래참음을 조금 이나마 배우게 하셔서~

    더 큰 유익을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작은 마음과 친절을 나누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의 열매 맺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아멘)

  • 오명현
    01교구

    일상의 삶에서 저지르기 쉬운 거짓말, 분냄, 도둑질, 더러운 말을 하지 말라고 권면합니다. 이것은 성령님을 근심하게 한다고 말씀합니다. 삶에서 입으로, 행동으로, 마음으로 항상 죄를 지으며 사는 연약한 저를 회개합니다. 타인을 배려하며 선한 말을 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 김인수
    05교구

     오늘의 말씀 (본문) 에베소서4  :   25~32

     

    * 나에게 주시는 말씀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 제목:      선함으로 지어저가기

     

    구원받은 자의 삶

    항상 깨어 있어 사탄에게 틈을 주면 안되며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신중 해야 된다

    한마디 한마디 신중함으로 이웃과의 관계가 친밀하며

    항상 덕을 세우며  그리스도를 통한 마음으로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기도

    하나님 늘 성경을 통해 바라보며 성령을 통해 세상에 이치를 깨닫게 되길 소망합니다

    말씀을 통해 지혜가 자라게 하시고

    구원의 날까지 하나님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List of Articles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