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김영숙
11교구
오늘의 신앙이 중요하다
2021-06-02
(시편2편7절)"내가 여화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네가 너를 낳았도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내아들"이라
하시면서 축복 하십니다. 오늘 말씀은 과거와 미래의 신앙을 말씀 하시는 것보다는 지금 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살고 있는지 또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저의 생각만 고집하지는 않았는지 묵상하게 하십니다.
사랑의 하나님! 죽을수 밖에 없었던 저를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가운데 기록 한데로 행하지 못하며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어 주기보다는 저의 생각과 말을 더 고집했던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시고 다른 이들을 더 높이며 주님의 자녀 답게 겸손한 맘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