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5월24일(월)

새벽말씀중에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덴 것은 덴 것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출21:24,25)

생명과 규례의 소중함을 일깨우시는 하나님을 묵상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하여 근동지방에 없던 생명을 귀히 여기지 않는 것을 보고 레위기 신명기 민수기를 통해 법과 규례와 생명 존중으로 인류 역사에 큰 번성을 이루어 왔다고 봅니다.

그러나  부모와 어르신 공경이 사라지고  생명존중도 사라진 이시대 주님 긍휼함을 주옵소서 말씀과 기도로 생명존중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옵소서

성령하나님 이땅에 세우신 촛대를 옮기지 않으시길 원합니다. 눈은 눈으로 세상 잣대로 갚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갚을 수 있는 넓은 가슴을 주옵소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