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이재희
11교구
엘리에셀, 하나님이 나를 도우시다
2021-05-17
2021년5월17일(월)
새벽말씀중에서
"하나의 이름은 엘리에셀이라 이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우사 바로의 칼에서 구원하셨다 함이더라"(출18:4)
미디안 40년 나그네의 인생길에서 모세에게 구원의 역사를 쓰게 하신 하나님을 묵상합니다. 미디안 광야에 버린 받은 몸으로 양치기와 나그네로 살다 조용히 인생 마감 할 수 있었는데 ...
하나님을 만나 "역전되리라" 모세의 삶이 변화된 것 처럼 희망이 보이지 않는 우리를 존귀히 여기며 게르솜(나그네) 아들도 주고 엘리에셀 (하나님이 도우시다) 아들도 내게 주신다라는 믿음으로 힘을 얻으려합니다. "네가 나를 믿느냐 나만 바라 보아라" 주님 음성 듣길 원합니다. 여호와를 가까이 하는 것이 내게 복이 됨을 믿고 오늘도 세상속으로 나아갑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