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나눔(익명)
미리암처럼
2021-05-11
요절: "미리암이 그들에게 화답하여 이르되 너희는여호와를 찬송하라~"
출:15장21절
홍해를 마른땅같이 건넌 이스라엘 백성들앞에 소고를 손에 잡고 여호와를 찬송한 미리암은 애굽에서 부터 많은 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한 여인이었음을 알게됩니다
주님!!
미리암처럼 예수님의 향기를 내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때로는 소고같은 악기를 들고 찬양하고
또 침묵이 필요할때는 말없이 주님이 베풀어주신 사랑을 향기로 나타내기를 원합니다 주님과 함께있어 걱정 염려 두려움이 무섭지
않음을 노래하고
나의 삶이 바뀌었음을 노래하길 원합니다
언제나 하늘의 것들을 말하며 하늘 언어를 사용하며 내가 주님과 동행함을 나타내며
미리암여인처럼 하나님을 찬양할때 망설임없이 기쁨으로 찬송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늘 찬송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