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5월6일(목)

새벽말씀중에서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하게 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출13:17)

애굽땅을 나와 블레셋 땅으로 가면 쉽게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입성할 수 있었는데 그리하지 않은 하나님을 묵상합니다.

돈과 시간이 많으면 세상으로 빠져 흥청망청 살줄  아시기에 저를 재물에서 묶어 두셨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시련과 캄캄한 어둠속에 있다 할지라도 주권자이신 하나님이 피할길과 평강으로 인도 해주실 줄  확신합니다. 

재물도 경제적 부와 명예도 행복한 가정의 키가 아니라 말씀에 담겨 있는 보화를 캘 때 임을 알게 하옵소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