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체조
4월 29일(목)
<공동체로 생명의 삶 읽기: 출 10:21-29>
A. 본문관찰
(단락 나누기)
10:21-23 흑암 재앙의 선언
10:24-26 바로의 협상과 모세의 거절
10:27-29 바로가 이스라엘을 보내주지 않음
B. 큐티체조
1. ↑(위로 하나님): 3일간 애굽에 흑암 재앙을 내리심(22절)
2. ↓(아래로 인간): 다시는 얼굴을 보지 않기로 한 바로와 모세(28-29절)
3. ?(물어봐): 21절의 “더듬을만한 흑암”이란 무엇일까?
—> 본문의 문자적은 의미는 “느껴질만큼 두꺼운 어두움”이란 뜻이다. 이 말은 억압적이고 숨이 막힐 것 같은 캄캄함을 묘사한다. (출처: the net bible note)
C. 저널링
1. 도전: [출10:23] 그 동안은 사람들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없으되 온 이스라엘 자손들이 거주하는 곳에는 빛이 있었더라
2. 상황: 3일 간 애굽에는 숨이 막힐 것 같은 어둠이 임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주하는 지역에는 환한 빛이 있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3. 변화: 주님, 오늘도 빛 가운데 걸어 가게 하소서. 생명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