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삼상1:1-11
제목:시대를 분별하는 사람
설교:한**목사님
오늘 설교를 듣고서 나름대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합니다.
1)지금도 교회에서 행해지는 나쁜 관습은 없는가? 돌아 보게 하는 말씀이다.
그 제사장들이 백성에게 행하는 관습이 있었는데 사환이 갈고리로 가마속 고기를 찔러 걸리는
것은 제사장이 가졌으며 (관습)
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고기를 내라 하고 억지로 빼앗으려 하였으니
도무지 이해 할수 없는 불법으로 이들을 가리켜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성경은 기록한다.
2)우리도 이와같이 영적 무지함으로 잘못 보고 있지는 않은지 또한 돌아 보게 하는 말씀이다.
한나가 기도하는 모습이 술 주정으로 보는 엘리 제사장은 영적 무지다.
과연 이 시대에 우리는 어떠한가?
엘리의 두 아들 처럼 여호와 를 모르는 자 가 행하는 악행을 하지는 않는지? 우리 자녀를 돌아봐야 한다.
교회는 부모 따라 다녀도 똑 바로 어떻게 교회에서 행동해야 하는지 가르쳐야 되리라
교회 물품은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등..
돌아봐야 한다.
교회 내 작은 볼펜 한 자루도 함부로 사용할수 없고 사용 목적으로 만 취급되야 함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