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훈 목사님!! 안녕하세요.
교회에서 버스 운전과 사찰을 했던 임준명 문혜자 집사 둘째 아들 임광민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사업을 위해 많은 곳을 돌아다니다 3년전부터 터를 잡고 주님을 위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께 받았던 은혜와 저희 소식을 간간히 전해드리려고 했는데 그동안은 쉽지 않아 이제서야 이렇게 소식을 조금이나마
전해드립니다.
직접 찾아 뵙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목사님 시간이 되시는지 먼저 알아보려고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제 전화번호를 남기오니 혹시 가능하시다면 꼭 목사님 뵙고 싶습니다.
그럼 오늘하루도 주님안에서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0-4937-8529
임광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