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 안산제일교회
  • 교회안내
  • 말씀찬양
  • 섬김나눔
  • 다음세대
  • 커뮤니티
none
none

1897-1993 미국의 전설적인 흑인 가수 maria anderson은 내가 젊은 시절의 우상적 미국 가수 이었어요. 그의 Deep River

또한 당시 일제 말기(1943-45)왜왕의 징병영장을 받아 쥔 우리 조선의 젊은이들은 밤마다 무교동에 모여서 이 노래를 불었어요.

생년월일 순 으로 매일 한 두명이 남 태평양 전쟁터로 출정,,,,(벌서 전사통지서가 이집 저집을 슬프게 했어요 ,,,,)

나도 싫든 좋든 주검의 전쟁터로 끓여간다고 생각 하니 그 maria anderson의 그리운 내집 Deep River를 의미도 모르는 체 불렀어요.

그곳에만 가면 좋을텐데하구요 .....18 ~19~ 20의 젊은 어린 연령으로는 각자의 종교적 처지를 제쳐 놓고서 이 노래 마리아 안다손의

깊은 강을 목 터져라 불어댔조.우리도 죽은후 그곳 영생의 에서 다시 만나자 했어요 !

왜놈 순사는 영어노래가 어떤 노래인지 모르는 체,,,,,,,지나갔어요 ..

 

 -안산제일교회 외국인 노래 예배에서 불연 듯이 당시 70여년전 Deep River 노래가 주마등 같이 내 뇌리를 스쳤죠.

Deep River. Lord. I want to cross over into camp ground.

my Lord, the calls me ,,,He calls me by the thunder,,

the Trumpet sounds within my soul,

I aln't got long to stay here, Deep River, my home is Jonadan.

Deep River Lord, I'm gonna cross over into campground,

깊고 말은 도변 건너 내집

주님 게신 곳 그리운 내 고향에 기리로다

깊고 말은 도변 건너 내집

주님 게신 곳 그리운 내 고향에 기리로다

우리 함께 가세 우리 주님 게신 곳으로 주님 만니리라.

연약한 집 은해로운 집 오늘도 요단강 나 먼저 가 주님 만나리다

 

첨부파일 1 : Deep-River.wma

첨부파일 2 : He_is_got_the_whole_world_in_his_hands.wma

첨부파일 3 : anderson-schubert-suleika.wma

 

위 노래를 크릭 하세요 !!

 

영원한 안식처 Jonadan!! 깊고 맑은 강 넘어 그곳에서 단원의 어린 학생들도 편안하고 영원한 안식을 찾았으면 하고 빌고 또 빌었어요.

아무" 힘" 없는 내가 할 수 있는 ,,,,,,미안하다고 .....미 안 하 다 고  정말 미안합니.....되풀이 하면서,,

못난 우리들의 못된 그릇된 악습이 이렇게도 끔직할줄야 ,,,,,,,,,,,,,아무리 빌고 또 빈들 그들 영혼을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우리들의" 죄"는 누가 벌 주나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596 해세드는 해세드를 낳는다.. 은혜의 설교.. 깊이생각하고 2017-12-19 622
1595 안산시외국인지원센터 구인 [1] 권순길 2017-04-30 619
1594 [RE] 목포에서 김원웅 목사드립니다. 조현철 2005-01-09 614
1593 할렐루야찬양대 신입.경력 단원 모집 선한사마리아사람 2016-06-10 606
1592 특밤 생중계 송출볼륨 크기문제 [1] bles 2017-11-14 600
1591 겨자씨 피시맨 2010-09-10 593
1590 일일찻집에 오세요! <장애인선교주간 행사 안내> 전정희 2004-04-10 587
1589 오늘도~~ 나는 버스를 타고, 주차장 입구 차량 기스 [1] 나도 성도 2011-06-05 586
1588 2010년에는 고목사님 더욱 건강하십시오. 태양 2010-01-02 582
1587 믿음 그리고 주검사이에서 나는 ~~ george 2014-05-08 578
1586 이사때문에 교회를 알아보려구요 [1] 소리찾기 2013-12-17 578
1585 저녁에 교회 경비 서시는 분들 관리자 2012-08-26 578
1584 당신에게 힘이 되는 글 최영숙 2005-08-07 578
1583 고훈 목사님, 사모님 사진 이덕희 2004-04-30 578
1582 알콜중독과 가정폭력의 희생양 ‘성인아이’ 석세희 2006-06-08 575
1581 생 활 속 의 지 혜 최영숙 2005-08-01 575
1580 제일교회 초등부 교사의 교통사고 김창수 2004-02-04 567
1579 예스 맨 김옥배안수집사님을 소개합니다. 예심 2013-07-30 566
1578 기독교 알콜중독 치유센터입니다. 민성식 2008-12-18 566
1577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합니다.* 최영숙 2006-11-11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