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지난 어떤날 시화 이마트 건너편 거리 선교의 우연한 만남으로 권사님 한분의 친절한 안산제일교회를 소개 받있죠. 외국인 예배를
별도로 매주일 2시에 한다고 해서 끌였죠. 영어권 외국인들 만의 음악 예배 꼭 한번 참석 하려 했는데 .......그래서 지난 일요일 권사님의 안내로 삼석 했어요. 인상적이면서도 아주 환상적인 특히 머-ㄴ 나리 아프리카에서 욌다는 그들의 노래 예배에서 그들의 향수를 달래주는 그 음악 예배는 63~5년전 6,25로 폐허로 변한 우리들도 실의의 찬 허탈감으로 300만 젊은이 전쟁으로 없어진 이웃 일본 땅으로 오늘의 그들 같은 낫 서른 남의 나라로 품 팔이 생활의 "힘" 든 세얼,,, 아득한 옜날이 불연듯이 생각 났어요. 우리는 그때 아리랑 부르면서 향수를 그리고 고향의 가족의 안부를 빌고 했죠............그들의 내일이 꼭 우리 같은 당시 국민소득 80불인 나라가 20,000불 시대로 발전한 오늘의 KOREA그 이싱의 번영 그리고 발전 되기를 빌었어요 시간이 허락 한다면 자주 참석해서 그들 음악 "예배" 환상속으로 빶아보고 십네요 어떤 기도 할까는 별도이며 그 인상적인 음악 예배를 통해서 나에게도 복음이,, 죄 많은 나에게도 ......하면서
야몰찬 욕심도 부려보네요 ,,,,,,,,,,,나를 안내한 권사님 감사해요 ,,,,,,,